사진~ 이미지에 퐁당? 스토리에 찰칵! D810 D500 착강 스토리

대전 시내를 오랜만에 가보게 되엇어요.

 

이번 카페벙은

 

"여전히 - 잘 "

 

이름이.. 여전히... 잘!!

 

 

이름부터 신선햇던 이곳

여전히잘

피아노가 2층에 하나있었는데요.

초등학교 이후에 한번도 쳐다보지도 않던 피아노

한번 눌러봅니다.

왠지 이런거보면 핀 테스트 하고 싶네요.

칼핀 역시 니코니코니

남자의 손(제손)으로 한번 피아노의 첫단추를 꿰어봅니다.

피아노의 청아한 소리

남자손은 영 느낌이 안살아서 회원님 손을 빌려봅니다,

피아노좀 쳐보셧군여 ㅎ

악보는 아닌거같은데.. ㅎㅎ 악보책을 놨어야..

1.4의 보캐는 역시 ㅎ

붉은 톤의 조명이 예뻣던 여전히잘!!

대전시내에 있으니 한번 와보세요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