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~ 이미지에 퐁당? 스토리에 찰칵! D810 D500 착강 스토리

대청호반에 팡시온 카페만 있는줄 알았는데..

경쟁하듯이 옆에 라끄블루가 생겼다.

오히려 야경뷰는 더좋은 위치에 있는 라끄블루 카페

커피랑 식사도 가능한데.

내 블로그는 사진이 메인이니까..

인테리어는 팡시온과는 조금 달랐으나 아기자기 하게 예뻣어요

토끼가 눈에 자꾸 보여서 ㅎ

고트빈에서 놀러왔니? ㅋㅋ

제가 LED 가지고 출사를한적이있는데..

동일한 제품이 여기서는

밖에다 설치를 했더라구요.

푹빠져서 계속 찍어내기 시작햇어요.

강제 보케도 찍어보고

손가락 하트하면서?

강제 보케 하고

 

낮은 조리개는 이 보케맛에 찍는다죠?

저기 정기휴일 글자만 없었어도..

라끄블루 카페는 정기휴일이 3번째 월요일 이라고 하네요.

입구 앞에 예쁜꽃. 뒷 보케가 예쁘네요.

저 멀리 나무 하나에 돌 2개

대전의 멋진 일몰 뷰입니다.

날씨가 안좋아서...

다음에 또 올거긴한데..

팡시온보다 뷰는 라끄블루가 더 좋을거 같습니다.

싫어하는 친구를 끌고 저 돌 가까이 가봅니다.

이게 벼 죠?

물이 너무 차올라서 건너긴 힘들고.. 다시 돌아와서.. 찍어봅니다.

이번엔 망원은 안가지고 가서.

 

조만간 날씨 좋을 때. 모임사람들 모시고와서 찍을까해요 ㅎ

다음에 또올게 ㅎ

지금까지 라끄블루 카페 답사 후기 였습니다.

 

Nikon D810 + Sigma Art 24mm F1.4